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결국 중도는 양쪽 모두에게 물어뜯기는게 숙명인가요
게시물ID : sisa_9378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산어린이
추천 : 4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5/16 15:02:06
누가 진보고 누가 보수라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제대로된 진보 보수는 없으니까요.

중도 라고 하면 저는 상식적인것, 현실적인것,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것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문을 뽑았던 겁니다.
비상식적인 관행을 철폐하고
우리나라의 현실 (중국 일본 북한 미국에 둘러쌓여서 이도저도 못하는)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고
사람이 사람대접받을 수 있게 해주는 거요.
그러라고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비상식이 상식을 물어뜯는것 같습니다.
극편향적인 자기들 입맛에 안맞으면 무조건 적으로 보는 매체들.. 철퇴를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한경오와 마찬가지로 조중동도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