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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너무 절묘하지 않아요?
게시물ID : sisa_938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녕달님
추천 : 3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6 21:13:02
2012년 대선 이후 어느 날인가 재인이가 약속에 늦어 이유를 물어보니 집에서 키우던 '닭이 닭장에 안 들어가려고 해서 가두고 오느라 늦었다'

2017.5.16 한국일보 김정학 판사님 인터뷰에서 발췌. (따옴표는 제가 했어요) 

하필 왜 닭이야 ㅎㅎㅎㅎ
닭 가두느라 고생하셨어요 우리 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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