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다 짧게 쓴다
오늘 공부하기로 했는데 늦게 일어났다는 핑계로 못함
낼은 7시 반에 정상적으로 일어날 계획
그리고 오늘은 운동을 평소보다 양을 좀 늘림(그래봤자 고작 4일)
그리고 오늘 또 바퀴벌레 발견... 게다가 달팽이 까지.. 빨리 고양이 데리고 와야겠다..
혼자서 너무 무섭다 ㅜㅜ
그리고 오늘 운동에 대해 정리 거의 80프로 끝낼것 같다.
오늘은 12시~ 1시 사이에 반드시 자야겠다.
그리고 벌레 , 쥐 무섭다는 핑계로 오늘 안씻고 자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