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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제 소설인데영
게시물ID : sisa_938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햄찌는냥냥냥
추천 : 1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6 23: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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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매국친박들이 도둑질 하다가 곳간이 텅텅 비어갈때쯤에
달님처럼 잘 할 사람으로 곳간 채워놓고 국민들 호주머니가 살만해져서 소비가 일어날때
다시 도둑질 하려고 준비 들어가서 언론으로 후려치기하고 온갖 곳을 기레기나 쓰레기로 채워놓고
그렇게 밑물 작업 해놓고서 맹뿌나 503같은 쓰레기를 얼굴로 내세워놓고 
뒤에서 열심히 또 도둑질 하는거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그 와중에도 언제나 열심히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예비 후보들을 줄지어 놓아두고요.
당선되서 운영하는 주기 보면 왠지 이런거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라면 이건 정말 엄청나게 힘든 싸움이 되겠구나. 
내가 나이가 들어서 노인이 될때까지 이 더러운 구정물을 없애려면 정말 힘들겠구나.
국민조차 처음에는 베이비붐 세대로 국가적 세뇌교육으로 빨갱이를 주입시켜놓고
지금은 일베로 야금야금 전의 교련수업처럼 어린 학생들을 세뇌 교육을 시키고있고
베이비 붐처럼 애를 낳게 만들어서 도둑놈들 지지세력을 콘크리트로 만들려고 했는데
현실적으로 안되니까 국정교과서로 세뇌를 시키려고 했고
돈과 권력으로 국민 전체에게 밀어붙여서 세뇌시켜서 그저 뽑아먹으려는 생각밖에 안하는 도둑놈들이
세대교체가 되고 이 나라가 없어질지언정 그냥 어떻게든 살아남으면서 쥐어짤 생각만 하겠구나.
그럴려고 하는 짓마다 그런 사업만 하겠구나.
그거에 방해되는 사람은 자살시키게 만들고 언론플레이로 구정물 뒤집어 씌이고
지들은 뒤에서 연극보면서 깔깔대면서 개돼지들 쥐어짤 생각만 하겠구나

요즘 정말 많은 생각이 드네요. 
농담이지만 데스노트가 진짜 있었음 싶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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