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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건 언론 계몽이 아니다.
게시물ID : sisa_938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지막기회
추천 : 4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7 07:24:01

우린 언론이 우리 입맛대로 기사를 쓰는걸 원치 않는다.

특히 진보성향이라던 한경오가 우리 입맛에 맞게 기사쓴다고 그 언론사를 좋아해서도 안된다.

조중동이 드디어 포문을 열었다.

역시나 선동적인 제목의 사설을 가지고 문빠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지금 문빠가 홍위병역할을 한다는 개소리를 나불대고 있다.

역시나 예상했던 전개를 끝내 벗어나지 않는다.


한국 언론에겐 무소불위의 권력이 있다.

금일 좇선일보의 기사는 중도 정치무관심층에게 영향을 준다.

그걸알고 저런 기사를 쓰는 것이다. 그 중도계층은 자신들이 대단히 선비인줄 안다.

그리고 자신들은 빠가 아니니깐 멋지다고 생각할거다.


그러면서 거봐 역시 똑같네 박사모나 문빠나 이런생각을 가지도록

고의로(유도) 하는 것이다. 절대로 지금 오유에 전쟁에 참전한 우리들을 공격하는게 아니다.


30% (더민주)를 뺀 25% (자한당)을 뺀 45% 무관심 또는 중도를 공략하는 기사다.

결국 뭐로가나 국민의 지지를 얻어야 하고, 10%~20%만 자한당에 붙으면 바로 문재인 정부의

기세는 꺽이는 것이다.


그래서 잘 생각해야 한다. 특정 언론을 공격하면 안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모.든.언.론.이.소.설.을.쓴.다.


이 사실을 모두에게 알리는 것이다. 조중동/한경오/MBC/KBC/SBS/종편 등

모든 언론이 자신의 견해를 담은 소설을 쓴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일명 "소설쓰는 언론" 이건 몇몇 언론사가 타겟팅 되어서는 안된다.

그러면 좇선일보 같은 더러운 제목의 사설을 쓸 빌미를 주는 것이다.


우리가 할일은 소설을 쓰는 언론기사를 전국민 전포털에 필터링 해주는 것이다.


[언론은 사실을 그대로 전달하지 않는다.]

[언론은 소설을 쓴다.]


이것만 전국민에게 알려주면 성공한 민주주의 개혁이 완료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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