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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87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지지★
추천 : 16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17 08:31:19
친문인사들이 역차별 받고, 탕평이라해서 같잖지도 않은 이름들이 장관후보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원내대표선거에서도 졌습니다. 비문으로 당내가 채워지고 있어요.
더민주당내에 관심을 부탁드려요.
한경오 때리기는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지만 이 일은 지금이 아니먄 안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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