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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38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리스트리퍼
추천 : 4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7 09:55:14
최근 벌어지는 한경오 일들을 보면서
그래도 그들 내부에도 문제가 있을거고
그 문제를 고쳐서 진보언론의 명맥은 가져가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부터 마음 고쳐잡았습니다.
그 정도의 상황인식으로는 절대 이 언론지형이 바뀌지 않을 거라는 걸 이제야 저도 인식했습니다.
뚝배기를 걸고 어느쪽이 깨질지 싸워야 바뀌리라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저도 뚝배기 걸겠습니다.
대한민국 진정한 21세기의 혁명이 이제 시작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함께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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