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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된 그들이 보이는 형태.
게시물ID : military_768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제엘
추천 : 2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17 12:27:26
흔히 스스로 페미니스트이라 일컫는 것들에 대해 며칠 간 살펴본 느낀 점은 인간 내면의 폭력성 뿐 만 아니라 정신병적 기질이 엿보입니다.

매우 위험하게 느껴지고 기피하게 되며 심지어 혐오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는 제가 느낀 점이지 전부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단순한 일부 라고 반박하고 싶으시다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일부 또한 한 부분이니 다른 게 아니거든요
거울은 일부분이 반사가 되지 전체(뒷면까지)부분이 반사가 되는게 아니잖아요? 물론 뒷면이 어떻든 앞면으로 보이는 것은 투명한 거울이지만요

우선 본격적으로 말하기 앞서 정신병 환자에 대해 비하할 목적이 없으며 치료가 필요한 것이란 점을 미리 말하고 싶습니다. 

메갈,워마드로 지칭되는 그들이 많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남성혐오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 예시가 바로 자신들인지 모른채 하는 말이죠.
그말은 즉 "여성혐오는 존재하지 않는다."가 되는데요 

둘다 실제로 단어로써 현상으로써 존재하고 이성에게 느낄 수도 있는 감정 중 하나입니다.

혐오 란 것을 간단히 말하자면 경험 또는 살아오면서 느낀 중에서 자신에게 위험, 병해를 일으킬 만한 것에 대해 거부감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와 닿을 수록 그 현상은 더욱 심화되죠
먹는 거를 살펴 보면 그냥 음식은 맛있어 보이는데 상해있거나 썩고 변해있는 음식, 무작위로 섞여있는 음식을 보면 거부감이 듭니다. 

왜냐? 그것을 먹으면 탈이 나거나 병이 걸리고 죽을 수도 있으니깐요!  당연하게 기피하게 되지요.

즉 위험성에 대한 방어적 태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이성에 대해 왜 저토록 심각한 반응을 보이는가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직/간접적으로 손해를 봤다고 느끼거나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시작된 것이 아닐까요?

아님 진짜로 손해를 봤을 수도 있구요

그런데 그들이 말하는 손해는 이미 과거에 있었던 일이 대부분이고 현재에는 해결되어 가고 있거나 해결 된 일이 전부입니다.

없을 문제를 있는 문제라고 말하고 해결되는 문제는 미제마냥 해결되지 않는 문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명절증후군? 독박살림? 독박육아? 경력단절?
하나씩 살펴보면 추석/설날등 명절에 일어나는 일이 여자 혼자서 한다고 느끼기에 명절증후군이라 말하고 여자만 힘들다고 말하지요 
남자가 하는 일은 전혀 외면하고 별거 아닌듯 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는 집안일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바로 살림살이, 집안일은 해도 해도 끝이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청소나 빨래 등 등 일이 많을 수 있지만 일정부분 반복해야하고 매일 계속해서 되는 부분도 있기에 그렇게 느껴 질 수 있습니다. 
나머지 가족들의 몫?으로 느껴지는 부분도 있구요 
그런데 맞벌이가 아닌 외벌이 집안이라도 독박이란 이름을 붙혀버렸습니다.
남편은 집에 오면 논다는 씩으로 말이지요
이미 일하고 온 사람이 집에 와서 쉬고 있는데 일하라 뭐라하는 상황이죠
그래도 이해하고 함께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육아도 마찬가지로 함께 하는 사람이 많지요

맞벌이 집안이라면 몰라도 외벌이 집은 도와준다는 말이 정확하고 당연합니다.
일을 스스로 그렇게 나누었기 때문이죠.

물론 직장을 포기하고 가정에 신경쓰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선택일까요? 강요일까요?

환경이 그럴 수도 있고 누군가 말했을 수도 있지만 강제성은 없습니다. 선택성이 더욱 높을 수밖에 없는 문제니깐요.

그리고 그것에 대해 해결할려는 노력들이 있다는 것을 그들은 현실도피적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도적 강제성이 없다는 씩으로 말이죠.

이게 얼마나 이상한 말이냐 하면 국가가 가정을 제도적으로 강제로 제약해야 한다는 정신나간 발언입니다.

부부가 함께 살면서 조율해야 하고 부족한 것은 지원받고 도움을 받는 것이지 국가가 이를 강제로 이래라 저래라 해야 한다는 게 말이 되냐구요?

절대로 그래선 안되고 그렇게 해서도 안됩니다.

국가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것들이 왜 최근에야 대두되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데요 

누군가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세상이 미처돌아가고 있다"라고 말이죠

그런데 세상은 원래부터 멀쩡하진 않았습니다.
삐걱되며 돌아가는 경우는 있었어도 부드럽게 돌아가는 것으로 보인다면 윤활제 역할을 하는 무언가가 있었거나 안보였을 뿐, 그게 SNS와 인터넷으로 실시간으로 보고 느낄 수 있어서 확대되고 재생산되는 것이 최근에야 나타난다고 보여지는 것이고 원래는 없었다고 착각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들이 보이는 형태를 왜 정신병적 기질이라고 말하냐 하면요 진짜 정신병 중에 그런게 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환자란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약을 바로 먹어선 안되구요;; 
(뭐 병원에 간다면 말리진 않겠지만요)
그리고 모두가 다 그렇다는 것은 더더욱 아니구요

정신병자다!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흡사하게
혹은 비슷하게 보이는 그런 이야기죠.
(제가 느끼기에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선 모든 남성을 범죄자,또는 변태로 보는데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부는 아니란거에요 

편견을 고집하고 남의 말을 안듣지요?
망상을 심하게 하고 적개심을 보이죠.

망상장애가 이 비슷한 현상을 보입니다.
진짜 망상장애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비슷하단 이야기입니다.
의심을 한다고 무조건 의처증이나 의부증이 아닌 것 처럼요

또 다른 말은 모든 남자들의 시선이 음흉하다 못해 강간당하는 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

실제로 성추행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냥 지나가면서 보이길레 처다본 것일 수도 있습니다.

눈을 감고 돌아다닐 수는 없잖아요? 여성분들도 남자를 보면 눈돌아가고 그런거 아닌 것 처럼요;;

쉽사리 타인의 시선에 분노하고 상처를 받고 화를 내는 반응을 보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할려고 하지도 않고 자신의 감정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심하면 사람이 아니라 짐승? 그 비슷한 것으로 보기도 합니다.
벌레 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셨겠지요..?

그리고 여성은 사회적 약자!라면서 온갖 종류의 혜택을 바라거나 갖은 우대 정책을 요구하고 끝없는 욕구도 보입니다.

계속해서 여성이 약하다고 요구하고 또 요구합니다.
(부족할 수도 있지만)각종 혜택이 있음에도 그것에 대해 만족하지 않고 없다고 말하거나 무시합니다.
(이부분은 제가 과한 반응일 수도 있지만 할당제를 계속 요구 하는 그 작태를 보고 느낀점이라 다른 면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특권의식이죠
그럴 만한 이유가 없는데도 특별대우를 받길 원하거나 전혀 근거 없는 것을 바라거나 불합리한 것을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과도한 우월 의식으로 무조건 자신은 취직하고 승진하고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으며 부자와 결혼 할 수도 있다고 말을 하죠 

남성들은 성공하지 못하거나 모자라서 취직도 못하고 승진도 못하고 회사에서 맨날 놀기만 한다고 말을 합니다.

자기는 특별하다는  반응이지요

그리고 모든 남성들이 복종하길 바라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남자는 무조건 이렇게 해야해, 더치페이는 찌질한 것이야, 남자가 해야지 누가해? 라면서요.

아, 그리고 그것도 있군요 
강남역 사건이요

피해자 가족들을 무시하고 그게 비정상적인 묻지마 살인이 아니라 혐오 범죄라고 외곡하면서 자신의 목적, 즉 여성상위를 위해 이용할려고 하기도 했군요. 

자기애적 성격장애가 이 비슷하다고 하네요
진짜 정신증이 아니라 비슷하단 이야기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취급을 달리 하시면 안됩니다.;;

이야기가 길어지긴 했지만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다음 기회가 있다면 더 적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패미니즘은 폐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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