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미 경험으로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내부 사쿠라를 쳐단 하면 얼마나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지
더불어민주당이 그 증거니까요.
더 많은 적폐들이 많고, 싸워야할 조중동은 커다란 산이라 그들을 상대하려면 지금은 참아야 된다느니
뭐 그런 말들이 있는데 하나도 동의 못합니다.
전쟁을 나감에 있어서 지휘관이 자신의 뒤를 맡긴다는 의미는 목숨을 맡긴다는 의미 입니다.
앞만 신경써도 죽느냐 사느냐 전쟁터에서 뒤까지 신경써서는 이길수가 없습니다.
더 큰 적폐 더 강한 적폐와 싸우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건
내 뒤를 맡길수 있는 부하를 내 뒤에 세우는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우리가 문재인대통령을 우리의 최선두의 지휘관으로 두고 전쟁을 나가는데
그 뒤를 한경오 따위한테 맡기면 결과는 노무현 전 대통령 꼴이 나는거란 말입니다.
유시민 작가가 먼저 어용지식인이 되겠다고 하며, 그 뒤에 섰습니다.
그럼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정말 한경오를 품고 조중동과 싸우시겠습니까? 재벌과 싸우시겠습니까?
유치하게 니편 내편을 나누지 말자?
목숨이 달렸는데 니편내편 따지는게 뭐가 어떻습니까 따져야죠. 백번천번 검증하고 따져서 목숨걸고 지킬 사람만 뒤에 서게 해야죠.
무조건 지지!! 니들이나 박사모나 똑같네!!!!라고 비난 하려면 하든가 말든가 입니다.
난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