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를 시작한 이유가 던파 만화책에서 나오는 (그 메이플 스토리처럼 직업별로 캐릭터 가저온다음에 모험떠나는식으로 ) 소환사의 그 흑기사가 왕의 유적의 크고 아름다운 햄딘을 상대하는 모습에 반해서 던파를 시작했는데 소환사는 고강에 템도 받춰줘야 한다고 들어서, (엣날엔 크로니클, 퀘전더리 뜬이후에는 비탄셋이였나?) 포기했엇는데, ( 사실 정령 솬사만 뜨고 계약 솬사가 안뜬게 큰이유기는 하지만.) 다시한번 키워볼려구요. 글섭이라 6개월은 지나야 적용되겠지만 6개월이면 비탄셋을 맟추고 아이들을 기다릴수 있겟죠?ㅎㅎㅎ
던파자체는 재미있는지 모르겠는데 추역도 있고, 클래식한 도트 게임에 정감을 느껴서 던파를 못끊겠어요...
그러니 던파 혼 같은 3D렌더링은 좀 쓰지맙시다 네오플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