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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사건 1주기] 언론과 페미니즘의 ‘공포 상업주의’by박가분
게시물ID : military_769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반메갈이다
추천 : 19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7/05/18 00:01:25
http://realnews.co.kr/archives/4708
 
사실 박가분씨 입장에서는  구좌파들에 붙어서 그쪽 논조대로 글 써주는게
인지도 올리는 것이나. 돈 벌이에 더 좋을텐데
여타 어용지식인들이나 논객들과 다르게   꾸준히  적폐들과 싸우는 것 보면 개인적으로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강남역 살인사건을  구좌파들이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지적입니다.
범죄는 당연히 없애야 하지만.
공포심을 조장해서 상업주의로 이용한다면 그거야 말로 천벌 받을 짓입니다.
그 짓꺼리를 지금 여성신문이 앞장서고. 메갈 페미 나치들이 뒷받침하고
구좌파언론들 여기자. 일부 남기자들이  완장차고 이렇게 소리 치고 있네요.
 
'강남역 살인사건은 여혐이다.
여혐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너희는 반 여성주의자다.
우리가 옳고 너희는 틀리고.
경찰에서  조현병 환자의 망상에 따른 사건이다 라고 해도
무조건 우리가 여혐이라고 주장하면 여혐인거야. '
 
이렇게요.
물론 상식을 가진 대다수는 그게 아님을 알테지만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고 적어도  구좌파들 언론지면 그리고 트위터에서는 저들 의견이 주류입니다.
 
우리도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아닌걸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 용기. 그것이야 말로 진짜 용기이고
깨어있는 시민이 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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