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세어 K90 사용한지 1년 반만에 키보드 2와 3가 문제가 발생하면서 일반적으로는 사용자체가 무리가 감 결국상자에 넣고 방치
듣보잡 오테뮤 청축 기계식 키보드 1년도 안되서 두번입력되는 현상발생.... 그냥 보내고 받고 하는데 택배비가 아까워서 그냥 상자에 넣고 방치
지피전자 DT35 예비용도로 보관한건데 입력이 안되는 현상이 생김... 어제 빼서 그냥 방치해버림
돈도 없는 백수이기에 남아있는 키보드중 그나마 나은 최소 10년넘은 삼성전자 DT35.... ㅋㅋ
작년에 좀 쓰고 다시 방치했더니 좀 지저분해서 세척해서 임시로 아이패드에 사용했엇던 블루투스 키보드로 사용합니다만....... 손이 고생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