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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이 518 유가족 안아주실 때.
게시물ID : sisa_9403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순이
추천 : 17
조회수 : 14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18 14:29:48
이런 진심이었을 거에요.



내 자식 보듬듯이 

온마음 다해 진심으로 안아주셨을 거에요.      




긴세월 참으로 힘들었을 그대여.
먼저 가신 아빠 대신 내가 품어줄게요. 토닥토닥..
출처 내 눈아..아직도 흘릴 눈물이 남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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