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청하지는 못하나 원래부터 몹시 바라던 바임. 固所願不敢請(고소원불감청).
그렇습니다. 검찰 개혁을 말하고 있는 이 때에 정확히 한발 크게 질러주시는 이 시기적절함.
혹시 제 뇌에 계세요?
공수처 갑시다~!~!
검찰이 검찰을 감찰한다고? ㅋㅋㅋ 이제 개가 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