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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민주화운동의 대해
게시물ID : sisa_940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ctoryNanpa
추천 : 3
조회수 : 12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8 17: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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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18일 광주화 민주화운동이 일어난지 37주년이 되는날입니다.

또한 보수정권 9년동안 광주민주화운동을 등한시한 시간의 해방된 날이기도 합니다.

5.18일 광주민주화운동의 대해서 개인적으로 알고있는 사실들의 대해서 간략하게 서술해 볼까합니다.

518 청문회 당시 광주시민들을 군용트럭에 수송하여 야산같은 곳에 집단적으로 학살했다는 증언이 있었읍니다. 그때 당시 저두 매우 어렵기 때문에

청문회 당시 TV를통해 시청하였지만 수많은 계엄군들의 무자비한 학살은 사실인걸로 판단됩니다. 신군부는 5월 22일 후로 광주를 있는 간선도로나

고속도로를 통제하여 광주를 철저하게 고립시켰으며 광주시민들을 향해 무자비한 발포사격으로 많은 희생을 낳았읍니다.

5,18 발생배경을 보면 김영삼 신민당총재가 재명을 당하며 그의 항의하는 부산마산 시민들의 부마항생이 10.16일일어납니다. 당시 중앙정보부부장이던

김재규 (유신의 심장을 저격했기에 여기서는 장군이라고 호칭)장군은 부마항쟁이 있던 부산, 마산을 시찰을 합니다. 시민들의 유신정권의 대한

대규모 국민적 봉기가 일어날수도 있게구나 생각해서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후 삽교천 방조제 행사를 마친 박정희에게 충언을 합니다.

이의 차지철 경호실장은 캄보디아에서 200만도 학살했는데 탱크로 밀어부쳐 진압하면 된다고 김재규와 다툼을 버립니다. 이의 박정희가 차지철 의

편을 들어주고 대통령인 내가 발포명령하면 누가 뭐라그래라는식으로 대화의 강도는 매우 높아져만 가는시점의 김재규장군은 그동안 준비했던

거사를 일으킵니다. 이게 우리가 알고있는 10.26사태입니다. 10.26이후 대중의 앞에 나온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전두환 보안사령관입니다.

전두환은 군의 사조직인 하나회를 이끌고 있으며 또한 박정희에게 많은 신임을 얻읍니다. 박정희 유고로 인해 최규화 국무총리가 대통령으로

직위하며 정승화육군참모총장은을 계엄군 총사령관으로 임명합니다. 이에반발한 전두환을 중심으로 신군부(하나회)세력은 정승화 계엄사령관도

10.26사태의 일말의 책임이 있다하여 최규화 대통령을 압박하여 12.12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을 연행하기의 이룹니다.전두환 보안사령관 겸 중앙정보부장

을 겸직을 하며 12.12사태를 일으키며 정권핵심인물이 됩니다. 그해 전국은 유신정권 종료되고 서울의 봄을 만끼하기도 전의 정치군인들의 의해

또다시 민주화를열망하는 국민들에게 또다시 군사쿠테타로 민주화 햇불을 무참하게 짚밝읍니다. 정권을 잡은 신군부는 비상계엄령 확대를 전국으로

확대하였으며 학교휴교령까지 내려 대학생과 시민들 뿐만아니라 국회를 해산하여 정치적활동도 금지시켰읍니다. 5.18일 계엄군은 광주를 필두로

전남대의 공수부대를 주둔시켰으며  학생들을 곤봉으로 무참하게 폭행하였으며  그광경을 본 시민들은 분노를 금지못하고 대학생들을 지지합니다.

5.17일부터 5.27까지 계엄군과 시민군사이에 무력충돌하였으며 그후 신군부와 전두환은  3개월후 장충체육관에서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제 11대 대통

령의 취임을 합니다.

광주민주화운동이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언급하였지만 근현대사의 많은 일들을 남겼읍니다. 광주민주화 운동정신이 6.10 민주항쟁으로 발전하였으며

이땅의 대통령 직접선거라는 개헌을 통과시켰으며 또한 5.18 특별법을 제정하여 광주정신을 기리남기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었읍니다.극

우성향 일베 및 종편 채널의 나온 패널들의 과거사를 보는 안일한 생각의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었으며 이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많은

분들에게도 죄송스러운 마음의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항간에는 광주민주화운동이 북한 인민군이 지령을 받고 일어난 폭동이라고 하는데 이는 관과해서는 안되는 무책임한 발언뿐만아니라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께서 유가족분의 한분이 사연을 듣고 눈시울을 젖으시는것을 보니 저또한 국민의 한사람으로 매우 안탑깝고 슬픔감정을

추스릴수가 없어서 한없이 울었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의 명시하겠다고 하니 희생자분들도 오늘은 편히 잠드실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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