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도 언론도 지금 문재인을 파도파도 미칠노릇일 겁니다.
문통령은 빚진게 없으니 거래할 껀덕지가 없어요.
검찰도 몇가지 수쓰면서 간봤는데 노통때를 상기하면 지가 뭘 어쩔거야 이럼서
복집에서 술처먹음서 금일봉 돌리는 제정신 아닌 짓을 했죠.
하늘도 돕는지 제정신이 아닌짓을 했죠.
파서 뭐가 나와야 공격을 할텐데 이미 했을거면 지난 9년에 100번도
넘게 파고도 남았으니 지금 나올게 전혀 없죠. 아마 찾았다면 그 검찰은
승진가도를 달렸겠죠.
언론도 환장하죠. 재미난건 소셜미디어의 파워로
기사의 핵심이 달님에게 못미치고 중간에 버티고 선
문슬림/문빠/문리스챤/문위병이라는 안개와 같은
국적불명/나이불명/정체불명/이유불명/여친없음/오징어
등에게 난타를 당하며, 지금 국민과 싸우기 바쁩니다.
그렇다고 기사를 안쓸수도 없고, 그래서 쓰자니 미담만 있고,
정책을 걸어서 악의적으로 포장해야 할 시간인데
눈에 불을켜서 바라보는 국민과 싸우느라 정신이 없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은 계속 갑니다.
검찰도 언론도 알까 모르겠어요. 겨우 9일 지났다는거!
아직 검찰개혁 시작도 안했고, 언론개혁도 시작도 안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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