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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엉
게시물ID : sisa_940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량정자
추천 : 3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9 00:29:39
일하느라 기념식 지금 다시보기 했습니다
눈물 납니다.
혼자라서. 엉엉 울고 나서 글 씁니다.
아버지 같다는말....
너무 아픈 말입니다.
진짜 아버지 같이 오빠 형 같이...
대통령이. 아니라..항상 옆에 있었음.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지켜내겠습니다.
반드시....
꼭.....
약속드립니다.
지켜주세요...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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