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남의 나라에 팔아먹음.
이게 매국의 정의죠.
이번 국정농단이나 지난 9년 쌓여져왔던 모든 적폐들은..전부 매국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뭐.. 다른 나라에 팔아먹은게 분명하게 있느냐 꼬집어 말한다면 좀 애매해지긴 하겠습니다만..시대가 바뀌면 언어의 의미도 많이 바뀌잖아요?
저는 그런 의미로 이번 국정농단 사태와 적폐는 매국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가에 막대한 손실을 입혔기 때문이죠.
제가 직접 이름을 거론하면 명예훼손이 될수도 있으므로 그것은 자중하겠으나
저는 이들을 매국노라 칭하겠습니다. 매국노는 뭐가 약이다?
아주 이참에 다 조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