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궁금해서 알아본 오버워치 점수대별 퍼센트를 보니 딱 마스터가 3.8%!!
10년전..학생때 1등급이 상위4%인걸 떠올리고 '아 이왕 하는김에 1등급한번해보자' 라고 생각이들어서 보름가량 열심히 게임해서 드디어 마스터를 찍었습니다!!
딜러로서의 피지컬이 안된다는것을 깨닫고 브리핑과 시야넓히는것을 주로 연습했습니다.
팀에 패작과 트롤들이 무수히 많았지만 그래도 다른 팀원들의 멘탈케어를 해오며 이기기도 지기도 했습니다.
모바일로 작성하는것이라 팁을 드리기가 쉽지않아 댓글로 물어보시는거 있으시면 부족하지만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모두 연승하시길 바랍니당!!!

Ps) 오직 솔큐로 왓습니다!! 헤헤헤헤(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