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영화라 제대로 기억은 안나지만...
영화랑 책? 으로 두개가 있었던 것 같은데
둘 다 제목이 기억이 안나지만
일단 주 내용이
어떤 두 소년이 친구가 되었는데
한 소년은 병을 앓고 있었고 (?) 다른 한 소년은 그냥 무탈하게 건강한 아이였는데
둘이 모험을 떠난답시고 갔다가 소년이 지독한 감기? 에 걸렸던가.... (그와중에 배타려고 했는데 돈 두배로 뜯김)
이상한 꽃? 을 약초랍시고 실험도 했던거 같고요. (애한테 먹임)
어... 마지막에 그 앓던 소년이 결국 죽은걸로 알고있어요.
병원에서 장난치다가 그대로 사망한걸로 ㅠㅠ
제 기억이 뒤죽박죽이 아니라면 위 내용이 맞을겁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아까부터 구글에다 치고있ㅇ긴 한데 ㅠㅜㅜㅠ
혹시 위 내용의 영화 아시는 분 계시나요?????ㅠㅠㅠ
저희 나라에서도 했던 작품이던 것 같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