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연하로 보자면 95년생까지는 별로 어리다는 느낌이 안듬
걍 또래동생들 정도?
하지만 96년생부터는 확실히 어리다고 느껴지고
00년대생은 진짜 후세대 미래인을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특히 올해 고2인 00년생도 제 눈에는 여전히 어린 꼬마아이로 느껴짐.
연상으로 보면 83년생 까지는 형.누나로 보이지만 그 이상은
삼촌.이모뻘 사람들로 느껴짐.
참고로 제 친누나가 저랑 8살차이인 83년생이고 제 사촌중 제일 어린 동생이 95년생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질듯... 뭐.. 어디까지나 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