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나와 칭구의 이야기다
때는 2017년 4월 16일(밴드에 미리써서 글 찾아 날짜를 알아냄)
안녕하세요 일단 편의상
반말을 쓰겠습니다 양해 부탁 드려여.
(음슴체도 약간 섞인;;)
이건 2017년 4월 8일 PM 8시의 있었던 일임.
나와 나의 친구 K는 밤의 놀려고 운동장으로 감
그 운동장이
(운동장 입구2)
(친구 집) l
l l(운동장 입구)
횡단 l l
보도 l 도로 l 횡단보도
l l
(내 집)
이따구로 되있음.
일단 나와 K이는 거기서 약간 밍기적되며
학생들이 평소 말하는 성지식을 말함.
(운동장의 한 운동 하는곳이 있음 거기서 왠 형들 운동하고 나하고 친구있는 운동장 축구대가 2개인대 반대편의 쭝꾹인들이 ㅅㅏ용 중 이였3)
-띄띄틔(코빅 알람)(전 tv 방송 알람 맞추고 울리면 봄)
일단 전 tv를 제때 안보면 기분이 ㅈ같은 느낌이 들기에 집으로 간다고 K에게 말했는대 K가 이따가 가자고 하더군요.
(K는 평소 무서움 많이타고 먼저 간다하면 갇이 가자하는 뭐랄까 약간 이상한 애에요)
"야 안되 코미디 빅리그를 안보면 내 일요일에 즐거움이 사라진다고"라고 하고
몇분 밍기적대다 집으로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앞서 말했더니
저와 K의 집은 한 10분 거리 입니다.
(운동장 입구) 운
(친구 집) l 동
l l(운동장 입구2): 장
횡단 l l
보도 l 도로 l 횡단보도
l l
(내 집)
( :의 뜻 나와 내 친구)
일단 저와 K는 2번째 입구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대 뒤에서 갑자기 중국인들이 우리를 따라왔어요 근데 솔직히 밤이라 전나 쫄아서 일단 입구 앞까지 전나 뛰었습니다
근데 거기서 한 차가 들어옴
거기서 부터 K와 나는 눈치챔.
'시x 이 새끼들 분명 우리 쫒아온다!!'
일단 저와 K는 전나 뛰었습니다
제가 좀 비만이라 꽤 느린대 전나게 뜀
그리고 K는 학교 선배에게 전화중 이였습니다.(중국인들 따라오기 전부터 전화함)
암튼 우리는 전나게 쫄아서 욕을 하고
반대쪽 횡단 보도로 건넜습니다
근데 그 짱깨들이 뭐라 두음 으로 지네 말을 하더군요 '@#'이런 식으로.
레알 그때 한가지 생각함 저 새끼들 우리 쪽 횡단 보도로 오면 100% 장기매매다.
그렇게 저가 K에게 그 말을 꺼네고 1분이 지나지 않아 그 짱깨 시키들이 우리를 따라 오더라 고요.
(참고로 짱깨들 약 8명쯤 있었음)
그렇게 우리는 진짜 다시 엄청나게 뛰었습니다 K는 전화기 놓지도 안고.
아 말 안한게 있었는대요 저가 겁이 많아 일단 K를 재 집으로 같이 가자했어요.
그렇게 K와 저는 저의 집 앞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일단 집은 안 들어갔고 짱깨들이 지나가는지 보기 위하여 집 앞 주차된 차에 숨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초가 지낫을 까요 갑자기
짱깨들이 저의 집 앞을 지나갔습니다.
K가 확인을 함.
근데 갑자기 짱깨들 뒤에 아까 그 입구에 들어온 차를 봄.
근데 무서운게 운동장에서 집으로 대략 5 걸렸는대 따로 운동하던 형아들을 대리러 온거면 솔까 빨리 태우고 가는게 정상인대
전내 느리게 짱깨들 졸졸 따라다님 그때 씹 무서워서 K보고 집에서 약간 이따가라함.
근데 K는 그냥 집에 간다며 걸어감 그때 지리가
|○|친구
| |
| |집
| |
|●|짱깨들
이렇게 였음 근데 내가 시간이 지나고 친구한테 물어봄 괜찮냐고
근데 친구가 그러더래요 그 짱깨들이 자신 쫒아왔다고라고.
암튼 이야기는 여기가 끝입니다.
(요약)
1.나와 K가 8시에 놀고 가려다 짱깨들이 쫒아옴
2.나와 K가 존나텨서 내 집 앞에서 잠복하다 감
3.문자로 짱깨들이 지 쫒아왔다고 보냄
4.다음날 반에서 이야기 함
ps. 아 여러분들께 말씀 드리는대요
보령 부근 즉 중국 어선이나 불체가 많은곳에 사시면 밤에 잘 나가지 마세요 잘못 하면 장기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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