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 . 팬심 오마이가 지!랄처럼 써놓은 거 봤는데 너무 웃겨서요. 제게는 문재인 대통령은 제가 낳은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만들었고 우리가 지켰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에게 자중하라 해도 저는 자중할 생각 없네요. 대저 어느 부모가 자식이 위협받는데 뒤로 물러섭니까 우리에게 좋은일 하라고 뽑았는데 무슨 팬심입니까
우리 아바타인데
한경오는 제발 그 구시대 프레임 좀 버리고 우리를 똑바로 봐라.
우린 지도부도 없고 이끄는 사람도 없다
80년 90년대 프레임으로 계속 속단하면 병신소리만 듣는다
그리고 노무현 때부터 쌓였던 원한 맞거든... 어떤 병1신 기자가 비약 어쩌고 하는데 그때 부터 쌓인거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