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타는 쓰레기.

후진국에나 필요한 악의.

흔히들 헛똑똑이들이 주로 하는 착각이 페미니즘이 여성인권 운동이라는 망상임.

풉....

페미니즘의 길지 않은 역사를 알아보면 그게 아닌걸 모를 수 가 없음.

본질적으로 여성주의(가장 좋을 때)에서 시작했고. 평등과는 전혀 무관한 사상임.

ㅇ_ㅇ? 왜 무관한가.

간단히 말해서 여성의 이권신장만을 생각하고 그를 위해 움직이는 것이 페미니즘임.

절대로 평등과 무관함.

다만 인권후진국에서의 페미니즘은 ... 그렇게라도 안하면 여자가 가축하고 비슷한 취급을 당하기에 독약인 줄 알고도 사용해야함.

암 걸려서 항생제를 쓰듯이 독이 사람을 살릴때 필요한 경우가 있는 것임.

평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여자라는 성으로 세상을 이분해서 자신의 이득을 취하기 위한 것이 바로 페미니즘의 본질임.

근본적으로 이기주의가 될 수 밖에 없는 편파적인 사상임.(물론 그 편파성 조차도 필요한 동네가 있는 것은 사실임.)

그러나... 어느정도 성인권의 평균추가 맞은 동네에서...

페미니즘은 도리어 과연 여성인권을 위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여성인권의 적이 됨.

저 이기적인 '꼴페미년들' 이라는 말이 바로 그 결과임.

여기서 한발 더 나가서 꼴페미의 나라가 된 곳은 뉴질랜드.

그결과 후대의 여성들은 선대의 미x년들을 거부하고 욕함.

뉴질랜드 남자는 다 도망가기 바쁘고....

고래로 과유불급이란 말은 어디에나 쓰일 수 있고 어디에서도 통하는 진리였음.

적당히가 비록 힘든 것이지만.

과하면 해롭다는 누구나 알 수 있는 이치임.(강산 두번 이상 변하도록 살고 이걸 전혀 모르면 심각하게 짐승수준이 아닌가 의심해야함. 완전히 해석은 못해도 대략적으로는 알 수 밖에 없는 간단한 이치인데. 이것도 모른다면... 정말 세상 대충 살아온거임. 어린 애들은 아직 어리니까 패스.)

그 어느정도 맞은 저울추를 깨버리는 악의축이 바로 페미니즘.

그래서 잘 안타는 쓰레기임.

쓸모가 없으니 쓰레기고. 앞으로도 쓸모가 없을(전쟁이라도 나고 전세계적으로 박근혜 같은게 국가대표 하면 모를까...) 것이 바로 페미니즘임.

항생제를 멀쩡한 사람 몸에 넣으면 100% 그건 독임.

항생제가 암치료에 쓰인다고 그게 항상 약이라는 망상은 모지리 들이나 하는 헛된 생각임.

약도 때와 대상에 따라서 맞춰서 쓰는 거지.

시도 때도 없이 먹으면 그건 독약임.

보충제도 너무 먹으면 탈이 남.

근데 항생제를 시도 떄도 없이 먹으면?

반여성주의가 생겨나서 여성 인권이 시궁창에 처박혀도 이상할 것이 없음.

페미니즘은 남자만 경계할 것이 아니라.

여자가 더 경계해야할 악의임.

달콤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것일 수록... 더욱 위험한 법임.

알록 달록한 개구리가 더 유독하고.

설탕(비만)과 소금(비만 등등)이 담배보다도 많은 사람을 죽임.

달콤한 허구에 속아서 넘어간다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을 수 있음.

안타는 쓰레기는 적당히 수출하자.

저기 인도라던가 중동이라던가에 필요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