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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두부집 효녀 근황
게시물ID : freeboard_1552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머리아님
추천 : 1
조회수 : 6391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22 22: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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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기자는 ‘토라OOO’ 연락처로 전화를 걸었다. 남자 직원이 받았다. 기자가 “모모타니 에리카가 여기서 일합니까”라고 물으니 “Yes(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모모타니 에리카가 이곳 직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전화를 받던 남직원은 대뜸 영어로 “Where are you from?(어디서 오셨습니까?)”라고 물었다. 기자는 머뭇대며 답을 내놓지 못했다. 그러자 남직원의 짧은 답변이 돌아왔다. “Japanese only.(일본인만 가능합니다)” 일본인만 가능하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안타까운 답변이었다. 일반적으로 일본 풍속집은 일본인만을 손님으로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토라OOO’ 역시 일본인만 상대하고 있었다.

업소 여성들에게 등급이 있어 가격이 다 다른데, 모모타니 에리카의 경우 가장 높은 등급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100만 원이 넘을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

출처 http://m.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162421

세줄요약 
1. 두부집 효녀는 일본 풍속집에서 일한다.
2. 퐁속집은 일본인만 상대한다.
3. 두부집 효녀는 한번 서비스에 100만원으로 추정된다.
출처 http://www.fmkorea.com/best/659878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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