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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꼼꼼하며 부지런한 형이 건강했으면 좋겠어..
게시물ID : sisa_943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earsINrain
추천 : 11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23 00:19:16
형..  요즘 청소도 하고.. 기부도 하고.. 않하던 짓 하더라..?

그러지마.. 않하던 짓 하면 죽어...

난... 형이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503호랑 옛날 얘기도 하면서, 나란히 이웃하고 재밌게 오래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뭐 테니스는 못 치겠지만.

그러니까 않하던 짓 하지말고... 그냥 하던대로 해..

그리고 가오 빠지게.. 자꾸 말  길게 하지 말고... 없어 보여...

차라리 머리 부서질 때 까지 바위에 머리 박아. 난 결백합니다~~ 하면서..

주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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