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람들이 한경오한테 뭐라고 하는건...
사람들이 한경오를 싫어하고 증오하고 뭐 그런게 아니라...
조중동은 포기한지 오래라 관심 밖인거고...
그나마 희망이 있는게 한경오라서
자성하고 참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직까지 있기에 지금 이러는건데...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계속 엉뚱한쪽으로 핸들을 돌리는거 보니 좀.. 안타깝네요.
21세기 이미 소셜미디어 시대고 더이상 기자들이 종이 미디어나 전파미디어에 기대지 않으면 기사를 못 내보내는 세상이 아닌것을...
자신들만이 기자고 자신들만이 언론이라는 생각인건지...
좀...
이젠...
정신 차리고 사람들이 애정이 있으니 이런 소리를 하는것임을 깨달았으면 하네요.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