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1. 하지 말라고 하기보단 공략글을 한번더 올리는게 좋음.
1. 이해도만 살짝 올리고 팀 플 위주로 하면 충분히 원하는 플레이나오니 화이팅 합시당;
마스터 이하 루시우 금지라니요;;
마스터면 상위 5프로 아닌가요. ㄷㄷ
솔직히 이해는 가긴해요.
하지 말라보단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하라고 글을 작성하시는게 더 좋았을듯 싶네요.
루시우만 그런게 아니라 어떤 영웅이든 이해도 떨어지면 안좋은 상황이 오니까요.
요즘 아케이드방에서 4:6 이나 5:6방에서 놀면 샷발은 괜찮은거 같은데
영웅의 이해도가 딸리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예로
1. 난 반피 이하로 도망가는데 이속키고 따라와 잡으면 될껄 그냥 놔둘때
2. 엄한곳 혼자 있거나 왜 저기 있지 하는 분들 볼때
3. 아돈으로 잡아 적군 잡아뒀는데 적팀 메르시가 수호천사로 날아와 걸릴때
외 기타등등..
1번의 경우 끝까지 따라와서 잡으란 말은 아니고 최소한 도망가는 코너에
적군 지원 화력이 잇는지 없는지 정도만 쫒아와도 되는데 이걸 안하더라구요
2번의 경우 자리를 못 잡더라구요.
윈스턴은 뛰어들어 방벽 뿌리고 지져주는게 목적은 맞는데
이건 어디까지 뒤에서 아나가 받쳐줘야 한다는거.. 지원해주는 힐러군이 없는데
무작정 뛰어들고 보더군요. 힐러 지원없이 뛰어들었다간 점프팩 쿨타임 돌아오기 전에 순삭당해요.
솔져도 닥돌인지 근접 싸움 하려는 분들도 많이 보이구요
3. 메르시는 힐 줄 아군. 안줄 아군은 구분해야 하는데 아돈에 걸린 아군 힐주겠다고 수호천사로 날아와 걸리는 ㄷㄷ
버릴껀 버릴줄 알아야 한다능요. (그런 아군 힐 안줬다고 남 욕 하는 애들도 있겠지만..ㄷㄷ)
이 외에도 혼자 뭐 하려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 혼자 뭐 하려는 애들은 옵치에선 극히 적은 영웅이에요.
그리고 대부분 궁을 아끼는데 진짜 안좋은 버릇(?)이에요.
근처에 류진노 소리 들으면 루시우 경우 반사적으로 소리방벽 켜야 하는데 안키고..
하여간 기타등등
영웅에 대한 이해도 좀 올리고 팀플 위주로 하면 즐겁게 할수 있담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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