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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더럽고 아니꼬운 꼴 안보고
게시물ID : sisa_945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나-비
추천 : 1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25 14: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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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더럽고 아니꼬운 꼴 안보고 
분하고 서러운 일 없는 그런 세상”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일 이런 세상이 좀 지나친 욕심이라면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 좀 없는 세상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초선의원 시절 첫 대정부 질문 









출처 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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