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 구도라기 보다는 누가 먼저 했나를 얘기해보려 이글을 씁니다 ㅎㅎ

 

먼저 시작한 사람은 객관적 사실로 봤을때는 김총수

 

뉴스공장을 2016년 9월 부터 시작하며 정치, 시사외에 축구 이야기를 했던건 바로 엊그제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님을

 

섭외하면서 부터이죠 ㅎㅎ 뭔가 정치 시사외에 여유를 가진 모습이라 생각되는...(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게 김총수와 비교하며 생각나게 되는 인물이 바로 JTBC 손석희 사장님..

 

오늘 2017년 5월 25일 기준으로 대중문화  초대석(목요일 마다 진행되었던)을 7개월만에 재개..

 

김총수와 더불어 어떤면에서는 본인 나름의 여유로움을 얻었기 때문에

 

진행하게 되는 코너는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그만큼 정권 교체의 의미가 크다는 사실을 두분께서도 인정 하시는건 아닐까 하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