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게 더운 하루입니다... 아니, 그 반대인가요?

학교 급식도 오늘은 저의 배를 채워주지 못하고, 자치시간에 한 체육 활동은 저의 허기를 촉진했습니다.

오늘따라 아버지가 해주신 비빔국수가 먹고싶어 전화를 했지만 멀리 일가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집에서 비빔국수 (+alpha) 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그럼 시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