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국당과 바른....

한때 바른정도면 말이통하는 보수라 생각했었습니다. 서로 토론해가며 건강하게 발전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졌는데...

사실 그제 뉴스공장에 바른정당  김용태 나올때까진해도 그랬는데, 역시 개소리였네요. 

지방선거,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이제 일년 남았네요. 아... 투표하고 싶다 
(네이버 댓글 달아주세요^^ 전 정권들에서 댓글알바를 돌렸던 이유가 있습니다. 여론전에서 밀리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