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하게 의견을 제시했더니 돌아온건 오유인들은 어쩌구하는 레파토리의 정신승리+비꼼이라니...
아아 너무 멘탈이 나가서 밖에서 울어대는 길고양이를 전기톱으로 베어버리고 싶어진다...
맘같아선 공개적으로 닉까면서 "이사람이 마스터 미만은 루시우 하지 말랍니다!"이러고 조리돌림하고 싶지만 그럼 내가 진짜 나쁜놈이 되겠지? 휴우 시발 난 언제나 당하고 사는 인생이구나... 현실에서도, 인터넷에서도! 아아 내 인생이 왜이럴까. 옵치 때문에 영 마음을 잡지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