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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시티헌터에 나오는 사에바 료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게시물ID : freeboard_1557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로이지금
추천 : 1
조회수 : 15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5/27 11:54:40
프로 페셔널 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고 위트있고
야한 장난을 많이 해서 그렇지만...
할때는 하는 그런... 멋진 남자가...
하지만 난....
야한쪽으로 몰빵 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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