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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던 할머니에게 말대답했네요
게시물ID : baby_19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마아줌마
추천 : 1
조회수 : 94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5/28 09:51:55
형은 4살 동생은 3살이에요
그날은 동생이 형바지입는대서 입혔어요
둘이 키차이가 5센치거든요
근데 옷이 110사이즈니 커보이긴하져ㅎㅎ
길가던 할머니가 저희애보고 왜그렇게 큰옷을 입히냐고
애걸려 넘어진다고
하시길래 시보레 있어서 괜찮아요^^ 하니까
헛기침하시면서 길가시대요..ㅡㅡ;;
3살짜리가 110입는다고 길가다 넘어지나요?ㅎㅎ
키가 87센치인데..ㅎㅎ
왜 길가다 시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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