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자기 먹고 살길 바쁘고 현실적으로 정의보다 똥을 선택하는건 이해하겟는데요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이야 그러타 쳐도 .
기자라는 신분은 막대한 짐을 안고 하는 직업인데. 정말 저런식으로 돈에 비굴하고 비겁한 모습을 보이고 싶을까요.
국민들은 솔직히 촛불 밖에 자기 의견 밝힐길이 없네요
언론들 죄다 저러니.
뭔가 일이 꼬이는거같아 답답합니다.
언론은 정치인 감시하는 역할을 해야하는데. 국민들 욕이나 하고 앉아 있으니.
정작 감시하고 터트릴꺼 산더미인데 저렇게 방관하는 모습 보니깐.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