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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안쓰고 넘어갈 수 없는 나눔후기 (비는 없이 喜喜喜)
게시물ID : beauty_111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bin
추천 : 6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5/30 19:03:02
집에 오니까 박스가 있어서 우선 가슴이 있 두근두근 했어요 !!!

우선 제가 번호를 잘못 알려드려서 너무 죄송했어요 ㅜ.ㅜ
예전에 저도 택배 보내는데 번호가 잘못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택배기사는 아침부터 욕에 짜증에 어찌나 화를 내는 지 되게 당황스러웠었거든요. 근데 제가 실수를 해서 아침부터 짜증나신 건 아닌지.. 너무 죄송했어요.


물론 오전에 택배 기사님이 연락이 와서 택배가 온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박스를 보니 흥분이 되더라구요!!

  묵직한 박스를 여니까 한가득 뭔가 많이 들어있어서 놀랐어요 ㅜ.ㅜ

 특히 하나씩 뾱뾱이로 포장해서 들어있나 들어있는 꼬마병들을 보니까 얼마나 정성들여 포장 하셨는지.. 감동 이였어요!

바쁘다고 하셨는데 정성스레 보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하나같이 다 써보고 싶은 물건들에 파우치도 너무너무 실용적이고 꼭 필요했었는데 매일 가방에 넣어 갖고 다닐 것 같아요!!

 sk2도 상술 이라며 안쓰고 있었는데 써보고 매직링 테스트도 한번 또 해보고 (예점 결과는 너무 안좋아서 ㅜ.ㅜ)좋으면 사야 될 것 같아요.. 암튼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다 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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