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크리스챤이라 성당에서 간 성지순례 빼곤

만화책이나 영화에 나오는 곳 가본적 없는데...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나 만화 드라마 소설

이런 곳을 여행가서 사진을 찍는다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