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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꾸꾸 자랑하러왔어영
게시물ID : animal_182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긔요긔
추천 : 5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31 18: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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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20-26-36-350_deco.jpg
 
 
이름은 진구
애칭은 꾸꾸
나이는.. 4살정도 추정
좋아하는건, 면봉,엄마,챠오츄르,물뚜껑,싱크대,공작깃털 등
특기, 맛동산생산후 우다다. 침대정중앙에 가로로 뻗어자기. 자고있는 엄마 쳐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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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을 더위를 맞이하며 ㅁㅣ용하기 전 모습 ㅋㅋ
 
신랑이 유기묘로 결혼전에 데꼬와서 우리가 아들로 모시기 시작한건 1년 반정도.
첨엔 날 낯설어하더니 ㅋㅋ 이젠 신랑 옆을 안가고 내껌딱지가 되어서
맨날 폭풍 꾹꾹이 ..
나 자는데 내 목에 꾹꾹이하고.. 내얼굴 밟고 걸어다니고.
자고있는 날 내려 쳐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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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항상 날 지켜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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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후 모습 ㅋㅋ
 
미용해주는 언니님이 ㅋㅋ 개보다도 순하다고 우리 꾸꾸를 애정해주시는데,
언니가 안고있으면 가만히 있는데,, 왠지 기분이... 좀 그렇드...라..
 
볼터치도 서비스로 해주규,
이쁘다고 간식도 두봉지나 챙겨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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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긴 한가봄 ㅋㅋㅋ
 
저위에 살포시 앉아서 날 부름 ㅋㅋ
내가 핸드폰하거나 티비보면 와서 내손을 잡고 있는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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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쁜 꾸꾸
창가밑에 캣타워와 안마의자가 합쳐진 저곳에서 항상 잠을 잠
원래는 발매트로 산거엿는데, 진꾸꾸가 너무 좋아해서 저기에 깔아뒀더니
낮잠자고, 그루밍하고, 꾸꾸의 핫플레이스
 
 
동영상도 많은데.. 어찌 넣는지를 모르겠네여 ㅜㅜ
 
 
뒷다리 양쪽에 구슬같은게 생겨서 병원 다닌지 얼마안됬는데,
항생제 먹이느라... 개고생했는데 ㅜㅜ
옆구리에 또있어서 ㅜㅜ 또 병원가야하는데,, 전처럼 그리 큰일은 아니길
 
그...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노페물이 뭉친 그런거라고 햇었는데.. 주사기로 살짝 빼서 검사해보고, 항생제 일주일 먹였더니 없어지긴했는데,
 
아프지마 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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