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는 그들(적폐언론 및 야당)을 지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지지율이 바닥을 치는 것은 그만큼 국민의 정서 및 생각을 대변하지 못하며 공감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죠.(내로남불은 기본)

 

반면 문통은 국민 대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국민들이 원하는 '적폐청산'을 이루려 합니다.

 

그 과정에 잡음이 많이 발생하더라도, 반대세력이 뭐라고 꼬투리를 잡아도 우리는 끝까지 문통 및 그 주변에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특히 김상조 교수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분이 이번 정부에서 경제개혁의 신호탄이 되는만큼 국민들은 끝까지 힘을 싫어줘야 합니다.

 

어떻게 힘을 실어주냐하면 정당한 비판에는 반론하고, 왜곡과 날조는 철저히 응징하는것입니다.

 

이제는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집단지성의 일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것 그것뿐입니다.

 

과거 참여정부의 '참여'는 국민의 적극적 정치참여를 바라는, 주도적인 국민이 되라는 슬로건이었다고 보지만 우리는 힘을 끝가지 쓰지 못했고 결국 좌절감을 실컷 맛봤죠.

 

지금은 국민들이 성장했고, 집단지성은 더욱 성장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힘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야 합니다. 그것이 노통과 문통이 진정 바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