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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니들이 좋아하는 팩트체크 한다.
게시물ID : sisa_950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다스
추천 : 12
조회수 : 13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01 12:08:44
1. 2012년 임모씨가 건물과 대지를 강후보자의 두딸에게 팔았다
2. 지난해 9월 대지로 바로 지목변경이 되었다

-> 즉 2012년에 살 당시에는 착공신고 후 토목공사와 건물시공까지는 해놓고 준공을 안하고 그 상태에서 강후보자의 따님들에게 매도하였다.
   여기서 집고 가야되는건.. 지난해라고 했으므로 2016년 9월이라는 소리인데 4년간 준공을 내지 않은 상태이므로 
   4년간 토지의 지목은 임야였다는 겁니다. 이상태에서도 해당 허가필지는 도로개설 및 주택부지 시공이 완료된 상태이므로 공지시가는 상승합니다.
   
   그래서 궁금한건 2012년도 해당 필지의 건축물신고대장과 토지등기부등본 띠어서 일일이 확인한거 맞냐? 로드뷰 말고




"임 씨가 땅에 건물을 짓고 임야에서 대지로 바꿔 공시지가를 높였고, 이를 4개로 나눠 분할 매매했다는 점이 기획부동산으로 추정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 부분은 말인지 똥인지 구분이 안되는데 기자 너 땅사서 집 지어봤냐? 공지시가 몇백원 하던 쓰레기 땅도

어렵게 허가내고 도로깔고 집 지어 놓으면 공지시가 와장창 올라간다.. 돈많은 양반들이 땅투기하는 이유가 그거야 몰랐냐?

그리고 기자놈아.. 임씨가 분할매매 했다며??? 강후보자 가족이 분할매매했냐? 임모씨가 분할한 1필지를 사서 준공내고 대지로 전환한거자나?

땅 산 매수인이 무슨 죄냐? 거참 골때리는 기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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