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 정권에서 가능한 해먹을 수 있는 모든것을 나눠먹은 부패세력들의 저항에 맞서

정부는 국민을 빽으로 여겨 의지하고
국민은 정부를 도구 삼아 대한민국의 악성종양들을 제거해 나간다
생존을 위한 위대한 공생관계
  
국민은 30년 전문가 저리가라 할 정도의 전문성을 집단지성으로  표출 해 내며 
국민은 언제나 옳다라는 진리를 설파하고 있다

그 어디에도 없던 민주주의의 출현
업청난 자부심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