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원분이 옷을 사셨는데
쌍둥이 룩이 되어서
스샷 몇장 남겼습니다.
훈남 옆에서 수줍수줍한 쌍둥이입니다.
다정한 모습으로 낭만비행을 해봤습니다.
흥겹네요.
흥이 과하면 팬티가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겠습니다.
쌍둥이는 다투기도 하면서 크는거죠.
우다다다다~!
다투는 모습도 귀엽습니다.
머리카락이 몸을 뚫고 나오니까
마치 수염같다고 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다 퍼뜩 생각나는 이미지가 있어서
부랴부랴 한장 그려봤습니다.
눈갱주의
편집을 다하고 나니 이름 없는 버젼을 따로 저장 안해놔서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어린 남캐는 역시 기묘 애프터눈티드레스가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