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정상이 되어가고있는 행복한 나날이지만 롹계에는 큰별 전)사운드가든, 전)오디오슬레이브의 프론트맨 그리고 밴드를 떠나 목소리 자체 만으로도 영향력이 대단했던 '크리스코넬'이 사망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추모를 하셨지만.....
쌍팔 메탈관련 진행 하면서 그동안 대차게 까댓던 얼터너티브 그런지 사운드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시절 음악부터 시작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사운드 가든 음악 참 좋았습니다.
크리스 코넬의 음악여정 전반기라고 볼수 있는 사운드 가든 시절의 내용입니다.
*백스테이지 드디어 광고를 강제 유치하다!!
*합정역 3번출구 무국적 음악바 '엉클 조빠'
*어릴적 부터 약물에 손을 대었던 될성부른 나무 '크리스코넬'
*얼터너티브 그런지로 울타리치기에는 하드록적 메탈적 개성들이 뚜렷한 시애틀 4인방 밴드들.
*락도가 애정하는 Super Unkown 앨범
*사운드가든의 해체와 크리스코넬의 두번째 음악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