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름을 여는 여름룩
게시물ID : selfshot_60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ndo
추천 : 25
조회수 : 7876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17/06/02 21:37:44
20170531_02.jpg
티셔츠 : 길에서 13000
청반바지 : 츄오프라인 13000
아디다스운동화 : 59000
 
 
 
 
 
20170528_01.jpg
같은옷 다른신발 +모자
모자: 길에서 7000
흰운동화? : 기레서 16800
 
20170602_03.jpg
 
모자 : 아빠가 이마트에서 사주심..♥ 16900
피케티셔츠 : 아메리칸 이글 핑크,소라 두개 세트로 60000
유니클로 레깅스팬츠 29900?
 
20170602_04.jpg
 
 
 
20170602_06.jpg
 
 
티 : 탑텐 13400?
청치마 : 강남 지하상가 10000
 
20170602_05.jpg
 
뒤에를 못찍어서 귀여운척하는 앞2  ㅜㅜㅜ
 
20170602_07.jpg
옆?
 
    사족을 붙이자면,
제가 예전에 올린글에  너무 말랐다, 살좀 찌라고 몇몇 분들이 댓글을 쓰셨는데
저는 제 마른몸이 아주 좋아요..
 제 키가 175.8이라 (얼마전에 1cm큼 ㅠㅠ) 조금만 살집이 있어도 남들보다 더 커보이는게
저로서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었고, 살이 잘 트는 체질이여서 항상 마른몸을 유지하려고 노력해요
런웨이의 모델분들만큼은 아니지만
지방없고 약간의 근육만 있는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 아침저녁으로 40분씩 근력운동 하고
먹는것도 가려서 조금씩 잘 먹는 생활을 하고 있어요. 제 몸매를 보고 너무 말랐다 보기 좀 그렇다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이게 좋은걸요, 남들이 뭐라하건요
혹시라도 이 사진을 보고 제 건강이 걱정되는 분들께 드리는 말이 있다면
저는 얼마전에 헌혈도 하고 생리도 주기적으로 하고 딱히 건강에 문제가 있진 않아요. 빈혈도 없구요
아주아주 건강합니다 ㅎㅎㅎ
 
그럼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오유님들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