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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야신의 질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경기였습니다.
게시물ID : soccer_173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wangGaeTo
추천 : 2
조회수 : 6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04 11:55:42
부폰이

빅이어를 들면

사실상 발롱도르를 키퍼로 두번째 받게 되고

그러면

부폰과 야신은 최소 동급의 위치에 서게되잖아요.

그래서 야신이 질투해서

그렇게 빗나가나 싶을 정도였내요.

굴절슛 두개가 나온것도 그렇고

콰드라도가 갑자기 정줄 놓은것 그렇고 


부폰이 

빅이어 들고

발롱도르 타는거 보고 싶었는데....

유배가 올시즌 경기력도 되게 좋았는대...


하..... 날두는 괴물이긴 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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