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도 최애라며 소즁히 지키는 사람들 있는데 국민힘모아 우리나라 이끌어갈 사람을 한낱 몇몇 극렬과격(욕이나 협박하는. 배려심없는) 지지자들(인지도 확실치않은) 땜에 싫어다하뇨. 좋아했다면서요. 싫어지면 그럼 정치에 관심 닫을 건가요. 다른 사람 지지할건가요? 그거야 본인들 맘이겠지만 잘 이해가 안가요? 주체인 문대통령은 잘못한게 없는데.. 정말 좋아한다면(했다면) 이런 상황을 더 안타까워하고 자극적이지않은 방법으로 팩트대응하는건 응원해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