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2D에만 몰입하면서 살아왔는데
피땀눈물때부터 방탄을 파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시작된 무수한 아이돌 덕질(비투비, 빅스, 트와이스, 마마무, 갓세븐 등 ..)
ㅋㅋㅋㅋ 덕질이 덕질을 부르는...
거기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요소는 역시 멤버들간의 소통과 케미들인데
티아라때도 그렇고 승리 이야기도 그렇고..
뒤에서 사실은 친하지 않았다거나 다른 멤버들을 괴롭힌다거나 또는 갑자기 멤버 하나가 광탈을 한다거나
그런게 사실이라면 정말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요
2D는 모든것이 드러나서
아, 얘는 애랑은 안 친하지 ㅎㅎ 너는 얘랑 결혼해라!!
이렇게 되지만 살아있는 사람이란 모르잖아요
결론은 방탄도 그렇고 다른 아이들도 그렇고 싸우지 말고 행쇼해라!!
홉이도 찜니가지고 그만 장난치고.. 나중에 무슨 소리날까봐 너무 무섭다.
(제 최애는 제이홉입니다. 슈가와의 케미를 가장 좋아하죠)
그리고 모모링 사랑해!! 모모링!!!! 이런게 행복이지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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