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갑갑하네요
게시물ID : sisa_9525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뉴월같아라
추천 : 1
조회수 : 5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05 05:51:22



얼마전에 연락 관련 글 보니까 

한쪽은 연락 횟수와 애정의 상관관계만을 기계적으로 찾고

한쪽은 연락 횟수 이전에 서로 신뢰나 신뢰에 따른 연락횟수 나 서로 합의된 연락 횟수 등등의 의미를 연계해서 찾는데 



꼭 그거 보는거 같아요.

아니 다 지나간 이슈가 왜 갑자기 ?


특정 세력은 치고 빠졌고. 특정세력은 분명히 존재하고요.


양쪽은 핀트가 다른 얘길 하고있어요. 


한쪽은 k값의 팩트를 전달하면 되는건데 그 논리가 확장 되었고

한쪽은 k값 팩트 인정만 하면 끝나는데 거기다 세력을 갖다 붙이고


그냥 그게 틀렸다에서 끝나면 될걸 김어준 업적까지 밟으려 드니까 반감이 일어나는거고요

그게 틀렸다 그러네 오류가 있네 정도면 되는데 당황 스러운거죠 

예방 주사격으로 던지는것도 있어요. 그걸 문과감성으로 이해해보면 안되나요. 애초에 거기에 오류가있으니 다틀렸다 ? 그 얘기가 아니라고요 아휴 ..... 




이건 군게랑의 상황이랑은 다른거같아요 좀 


핀트가 다른데 끝없이 같은 얘기만 반복 인게 답답한데. 그래 사실 거기까진 좋다 이거죠.


근데 언제부터 서로를 그들이라고 칭하면서 이렇게 갑자기 적대적으로 돌변 하는 거죠 ?



역사게에서 과게 시게 어그로 댓을 봤네요. 



이 글 조차 묻혀져버리겠지만. 섀도우 복싱좀 그만 .. 그렇게해서 뭘 얻나요 대체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