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전 비슷한 점수에 요즘은 금장들도 많아서 거의없지만
빠대에서 할경우
레벨 높으면 훼인이라 욕하고
레벨 높고 점수 낮으면 조롱에 비웃음이고
레벨 높고 점수 높으면 훼인+밥만쳐묵고 하는 애 취급이고
레벨 높고 점수도 높은데 삽질하면 대리충 새끼였네 별별 말 다 하고
레벨 낮고 잘하고면 핵이냐 소리 듣고 (부캐냐 소리)
레벨 낮고 못하면 너 하지마 접어. 메르시나 해 선생질 오지고
원챔이면 색안경 끼고 보고 (이건 나도 좀 그런게 있는거 같음. 반성해야함)
원챔에 힐러면 너 여자지? 저거 벌이네 등 버스충 소리도 잘하고
울편중 레벨 1000 넘고 점수 낮으면 쟤는 왜 점수 낮아 비아냥 쩔고
가만 있는 난 괜히 민망하고 미안해지고.. (정치질 오짐)
오유라 조용히 써서 이정도지 온갖 잡욕에 부모안부에 별별말이 다 나옴.
그냥 암말 없이 조용히 하는게 좋은데 안그런 애들이 너무 많음.
쓸때없이 시비걸고 싸움들어와서 레벨 티어 비공이 좋다고 생각함.
(이건 옵치 뿐이 아니라 딴게임에서도 그럴듯. 전에 한게임도 그랬으니 흐흠)